G7 1억배럴 방출은 주요 7개국이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통해 석유 1억 배럴을 4개월에 걸쳐 내놓기로 한 합의를 가리킨다. 한 번에 방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4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했다는 점이 공식 성명에 담겼다.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AP는 유가와 연료 가격의 급등을 들었다. 따라서 확인된 합의의 목적은 가격 상승에 대응하는 것이지만, 방출이 실제 가격에 미친 영향이나 향후 시장 변화를 두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방출을 IEA를 통해 진행한다는 점과 4개월이라는 기간은 확인됐지만, 각국이 얼마나 부담하는지, 구체적인 공급 일정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제공된 내용에 없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방출 세부 계획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G7은 IEA를 통해 석유 1억 배럴을 4개월에 걸쳐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AP는 유가와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한 조치라고 보도했으며, 구체적인 국가별 분담과 공급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