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티나 도착…7일 베냉전서 대표팀 고별전 예정

가계부러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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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은 리오넬 메시가 가족과 함께 2일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4일에는 부르키나파소와 아르헨티나의 A매치 평가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메시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골닷컴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대표팀에 불릴 때마다 조국을 위해 헌신했고, 모든 힘을 쏟았다는 취지로 은퇴 결정을 알렸다. 오는 7일 베냉과의 A매치 평가전은 메시의 국가대표 고별전으로 예정돼 있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경기 중인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LG전자 · 원본 · CC BY 2.5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베냉전 당일 팬 페스티벌과 경기 전 축하 행사 및 기념 헌정 행사를 마련하고, 경기 뒤에는 메시의 공식 은퇴·작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골닷컴은 전했다. 메시가 특별 제작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앙헬 디 마리아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참석할 것으로 보도됐다.

파울로 디발라와 나우엘 몰리나 역시 참석 뜻을 메시에게 전했지만,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골닷컴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2005년 8월 대표팀 데뷔 후 A매치 207경기에 나서 125골과 68도움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골닷컴은 메시가 아르헨티나에 도착했으며, 7일 베냉전이 국가대표 고별전으로 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경기 전후 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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