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성시경에 윤후 ‘좋을텐데’ 리메이크 언급…결혼 권유도

매운맛러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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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2016년 9월 3일 썸데이페스티벌 공연 자료사진 · 윤민후 · 원본 · CC BY 4.0

윤민수가 방송에서 아들 윤후의 성시경 노래 리메이크를 언급하고, 성시경에게 결혼을 권했다. 윤민수는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성시경은 윤후가 자신의 노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일을 꺼냈다. 윤후는 9월 15일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했다. 윤민수는 윤후가 성시경의 팬이라 선곡한 것이라고 전했다. 성시경은 윤후에게 앞으로도 리메이크해도 된다며 자신의 다른 노래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윤민수의 노래도 불러달라고 덧붙였다.

윤민수는 대화 중 성시경에게 빨리 결혼하라고 말하며 아이를 낳으면 좋다고 권했다. 성시경은 다음 달에 결혼하겠다고 농담으로 응수했고, 윤민수는 성시경을 닮은 아이가 노래하고 운동하는 모습을 이야기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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