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2일 SNS에 첫째 아들 하준의 17세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장인희는 아들이 어느새 자신보다 키가 커졌다며, 남이 정해준 길보다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걸으며 행복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적었다.
장인희는 첫째로 태어나 준 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 하준의 모습이 담겼다.
하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 정태우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아이돌 그룹 데뷔를 준비했으며, KOZ는 2023년 당시 과거 연습생 생활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종료됐다고 확인했다. 장인희는 지난 8월 하준이 고졸 검정고시를 마쳤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