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흥국생명에서 임대 이적으로 일본 SV리그 NEC에 합류한 이다현이 새 소속팀의 첫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다현은 9월 일본으로 출국했다.
NEC는 10월 2일 구단 인스타그램에 선수단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이다현을 소개했다. 구단은 그의 미소와 개성이 팀 분위기를 밝게 한다고 전했고, 배구에 대한 열정과 높은 타점을 활용한 이동 공격·블로킹에도 주목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디앤서는 이다현의 NEC 합류 소식을 전하며 그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로 뛰었고, 일본과의 경기로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또 일본 팬들이 외모와 기량을 함께 언급하며 환영과 새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NEC는 10월 3일 선수단 출정식 행사를 열 예정이며, 17~18일 히메지와 주말 2연전을 치르며 2026-27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이는 예정된 일정으로, 해당 경기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이다현이 NEC 공식 훈련에 합류했다. 구단은 그의 이동 공격과 블로킹을 주목할 요소로 소개했으며, NEC는 10월 3일 출정식 후 17~18일 히메지와 시즌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