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6~2027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바스켓코리아는 정관장이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35승 19패로 2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는 진출하지 못했고, 현대모비스는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불참은 2010~2011시즌 이후 15년 만이었다.
바스켓코리아에 따르면 정관장은 2025년 3월 23일 현대모비스를 꺾은 뒤 맞대결 7연승을 기록했고, 2025~2026시즌에는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해당 보도는 정관장의 수비와 포지션별 선수층을 당시 우세의 배경으로 들었다.

두 팀은 시즌 전 열린 2026 오픈 매치 데이에서 각각 두 경기를 이겼다. 정관장은 수원 KT를 75-72, 서울 삼성을 78-70으로 제압했다. 현대모비스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82로, 창원 LG를 85-84로 이겼다.
바스켓코리아는 정관장이 변준형·박지훈·문유현과 외국 선수 존 무니·라숀 토마스를 중심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의 주요 자원으로는 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 복귀 예정인 이우석을 언급했다. 보도는 두 팀의 첫 맞대결 결과를 예단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정관장은 현대모비스전 7연승과 2025~2026시즌 맞대결 무패 기록을 안고 새 시즌 첫 경기를 앞뒀다. 두 팀은 시즌 전 오픈 매치 데이에서 나란히 2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