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팔레스타인에 0-5 패배…현지 매체서 A대표팀 수비 비판

눈팅족입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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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일 충칭 룽싱축구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친선경기에서 0-5로 졌다. 스타뉴스는 중국이 앞서 팔레스타인과 치른 7차례 맞대결에서 5승 2무를 기록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처음 패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전반 16분과 22분 아사드 알 함라위에게 연속 골을 내줬고, 전반 추가시간 오다이 다바그에게 실점했다. 후반에도 다바그에게 한 골을 더 허용한 데 이어 경기 막판 추가 실점하며 경기를 마쳤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에서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중국 소후닷컴은 경기 후 축구평론가 둥루의 비판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둥루는 샤오자이 감독이 포백에 지나치게 자신감을 보였다며, 같은 수비로 일본을 상대할 경우 큰 점수 차로 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후닷컴은 샤오자이 감독의 A대표팀과 안토니오 감독이 이끄는 중국 U-23 대표팀을 비교했다. 중국 U-23 대표팀은 올해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4강에 올랐다. 매체는 안토니오 감독의 5-3-2 전술과 수비 안정에 무게를 둔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샤오자이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대패에 사과하고, 자신과 팀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패배를 이전에 겪어본 적이 없다고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에 0-5로 패했다. 소후닷컴은 둥루의 A대표팀 비판과 중국 U-23 대표팀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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