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토크 “손흥민, 오현규 토트넘 추천”…이적설 보도

노는게좋아2 2026/10/0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724

오현규가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검토 대상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터풋볼은 영국 매체 팀토크가 2일 토트넘의 전설로 불리는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 동료 오현규를 추천했고, 구단이 그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에서 성장한 뒤 셀틱을 거쳐 헹크로 이적했다. 셀틱에서는 출전 기회가 제한됐지만 헹크에서 득점으로 경쟁력을 보였고, 이후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그는 베식타스 데뷔전부터 골을 넣었으며, 리그 첫 세 경기 연속 득점으로 구단 최초 기록을 세웠다.

2026년 2월 15일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베식타스에서 보낸 첫 반시즌 동안 오현규는 공식전 16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체코를 상대로 득점했고, 소속팀 복귀 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팀토크는 토트넘이 에이전트와 대화하고 있으며 손흥민이 오현규의 성장 과정과 팀에 맞는 선수인지 살피는 자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득점 부진으로 최하위에 처했고, 이 매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 필요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팀토크는 오현규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럼, 크리스털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들 구단이 현재도 관심을 유지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한 골을 기록했으며, 베식타스가 그를 매각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팀토크는 손흥민의 추천과 토트넘의 관심을 전했으며, 오현규의 이적 여부와 베식타스의 매각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