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번째 우승…현지 댓글서 ‘악의적 플레이’ 언급

프리랜2 2026/10/0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715

스포츠한국은 일본이 2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에서 북한을 승부차기 5-3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두 팀은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2-2로 맞섰으며, 일본은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전반 32분 우에노 마미의 득점으로 앞섰다. 북한은 후반 5분 정금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4분 전룡정의 득점으로 역전했다. 일본은 후반 41분 니시오 카나의 골로 균형을 되찾았다.

김일성경기장에서 경기 중인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자료사진. · John Pavelka · 원본 · CC BY 2.0

정금의 득점 장면에서는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VAR 판독이 진행됐고, 심판진은 득점을 인정했다. 스포츠한국은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치러진 경기에서 양 팀 선수에게 경고나 퇴장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기 후 일본 야후 재팬 댓글에는 우승을 축하하는 반응과 함께 북한의 플레이에 악의성이 있었다는 취지의 의견도 올라왔다고 스포츠한국은 소개했다. 이와 별도로 해당 보도는 경기에서 일본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봤다고 할 만한 장면은 찾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북한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야후 재팬 댓글에는 북한의 플레이에 악의성이 있었다는 취지의 의견도 소개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