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2025년 3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나영석 PD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신서유기’에서 두 사람이 오랜 기간 함께하지 않은 탓에 사이가 틀어진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이수근은 최근에도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며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불화설의 배경은 작품에서 보인 공백이었다. ‘신서유기’에서 한동안 이수근과 나영석 PD의 협업이 이어지지 않자, 방송 활동의 변화가 두 사람의 개인적 갈등 때문이라는 추측으로 번졌다. 그러나 이수근의 해명은 프로그램에서 함께하지 않은 기간과 사적인 관계를 같은 문제로 볼 수 없다는 취지다.
이수근이 밝힌 최근 여행은 두 사람이 방송 밖에서도 교류하고 있다는 사례다. 다만 여행을 함께했다는 사실만으로 새 프로그램이나 협업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현재 알려진 내용은 이수근이 불화설을 부인했고, 나영석 PD와 최근에도 만났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다시 함께 작업할 계획이 공개된 것은 아니어서, 향후 협업 여부는 별개의 사안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