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는 일본 매체 더 앤서와 코코카라 등의 보도를 인용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0㎏급 8강전에서 중국의 탕징이 일본의 마에다 린의 팔을 문 뒤 반칙패를 당했다고 전했다. 경기는 10월 1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렸다.
보도에 따르면 굳히기 공방 도중 탕징은 마에다의 왼팔을 물었고, 마에다는 심판진에게 물린 부위를 보였다. 심판진은 탕징에게 반칙패를 선언했다. 중계 화면에는 마에다 팔에 남은 자국이 나왔다고 일본 매체들은 전했다.

스타뉴스는 탕징이 판정에 납득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인 뒤 경기장을 떠났으며, 사과나 구체적인 해명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팔을 문 일이 몸싸움 중 실수로 발생했다는 취지로 전했고, 이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의 비판이 나왔다고 스타뉴스는 덧붙였다.
마에다는 해당 경기에서 승리한 뒤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했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아스하트 아즈하르를 모두걸기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참고 자료
스타뉴스는 일본 매체 보도를 인용해 탕징이 마에다 린의 팔을 문 행위로 8강전에서 반칙패했고, 마에다는 결승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