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이 10월 2일 열린 세일링 여자 딩기 파이널2에서 8위에 올랐다.
경기는 이날 오후 12시 15분 카이요 요트 하버에서 열렸으며, 공식 결과에서 정혜원은 한국 선수로 출전해 순위와 피니시 순서 모두 8위로 기록됐다.

인도의 네트라 쿠마난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싱가포르의 앙 자니아가 2위, 태국의 소피아 몽고메리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의 가오쥔치가 4위, 홍콩의 스테파니 루이즈 노턴이 5위, 말레이시아의 누르 샤즈린 모하마드 라티프가 6위에 자리했다. 일본의 도베 유미코는 7위였다.
세일링은 지정된 코스에서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는 종목이다. 공식 종목 소개에 따르면 각 레이스의 피니시 순위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며, 시리즈 종료 시 총점이 가장 낮은 팀이 우승한다.
경기장인 카이요 요트 하버는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미카와만 연안에 있다. 이곳은 2017년 일본 첫 세일링 월드컵이 열린 장소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정혜원이 여자 딩기 파이널2에서 8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인도의 네트라 쿠마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