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 신화를 전하는 현전 자료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삼국유사』 권1 「기이」 편의 「고조선」조다.

단군왕검의 활동 무대는 문헌마다 다르게 서술됐다. 『삼국유사』는 평양과 묘향산 등 여러 지역을 제시한 반면, 『제왕운기』는 구월산 일대로 한정했다.
두 문헌은 평양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제왕운기』는 단군왕검과 고조선을 서술하면서 평양을 언급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단군왕검 신화를 전하는 현전 자료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삼국유사』 권1 「기이」 편의 「고조선」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