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R서 31계단 상승…배소현은 50계단 도약

같이놀아요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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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보도에 따르면, 초청 선수로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은 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한 그는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21위에 올라 전날보다 순위를 31계단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10번홀에서 출발해 12번과 13번, 17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적었다. 13번홀에서는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렸지만 세 차례 퍼트로 홀아웃했다. 17번홀까지 중간 성적은 8오버파였고, 순위는 40위권이었다.

박성현 선수 자료사진 · LG전자 · 원본 · CC BY 2.0

반등은 18번홀 버디에서 시작됐다. 박성현은 약 6.9m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후반 3번홀에서도 9.5m 버디 퍼트를 넣었다. 이후 7번홀에서는 6m, 9번홀에서는 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각각 성공시켜 이날 타수를 줄였다.

골프한국은 배소현도 2라운드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올렸다고 전했다. 배소현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으며, 중간 합계 8오버파 152타로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보도는 배소현이 전날보다 50계단 상승해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공동 21위로 31계단 올랐고, 배소현은 2타를 줄여 공동 48위로 50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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