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67회에서 제주도민 유리의 하루가 소개됐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유리에게 김신영이 독서가 원래 그렇지 않았다며 콘셉트를 의심하자, 유리는 알려지지 않았을 뿐 도서관에 주기적으로 다녔다고 말했다. 책을 다 읽지는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유리는 최근 제주에 오랜만에 왔다며 책 반납일이 다가와 도서관을 찾았고, 반납하는 김에 새 책을 빌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근현대사와 한국사를 진지하게 읽고 싶지만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했으며, 요리책과 만화책을 좋아하고 마음이 심란할 때는 자기계발서를 읽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