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케트진스키 아웃사이드 히터 기용 실험…리시브 적응에 초점

텅장인생 2026/10/0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966

대한항공이 새 외국인 선수 젠더 케트진스키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기용하는 방안을 시험하고 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 전지훈련에서 케트진스키는 2일 오전 리시브 훈련에 참여했고 오후 연습경기에서는 A팀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었다. 아포짓 자리는 이준호가 맡았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은 국내 아포짓 임동혁이 있는 만큼 케트진스키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포지션에 적응하면 두 선수를 동시에 기용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케트진스키를 다시 아포짓으로 세우는 선택도 가능하다는 구상이다.

아틀라스 아레나 배구 경기 자료사진 · Zorro2212 · 원본 · CC BY-SA 3.0

케트진스키에게는 리시브가 새로운 과제다. 헤난 감독은 그가 아포짓과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며, 낯선 리시브 훈련을 포함해 새 역할을 빠르게 익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훈련의 초점도 아웃사이드 히터 적응과 리시브 능력 향상에 맞춰져 있다.

대한항공은 새 아시아쿼터 세터 야마모토도 점검했다. OSEN은 오후 훈련 3쿼터에 야마모토가 한선수를 대신해 투입됐다고 전했다. 헤난 감독은 새로운 선수와 상대를 통해 경기 템포와 운영, 높이를 경험한 점에 의미를 뒀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임동혁, 임재영, 최준혁, 정한용은 4일 오사카에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대한항공은 4일과 6일 사카이 블레이저스와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한항공은 오사카 전지훈련에서 케트진스키의 아웃사이드 히터 기용과 리시브 적응을 시험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