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은 재산분할에 대비해 SK(주) 지분을 예정 금액 9,440억 원 규모로 매각할 계획이며, 거래는 2026년 11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최태원 SK 지분 매각’이라는 검색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매각 규모와 방식, 거래 시작일이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보도에 나온 매각 대상은 SK(주) 165만주다. 금액 구성은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5,440억 원과 PRS 방식으로 진행하는 4,000억 원으로 나뉜다. 두 금액을 합하면 예정 매각 규모인 9,440억 원이 된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계획은 하나의 방식으로 전량을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투자자 매각과 PRS를 병행하는 구조다. 거래는 보도상 아직 예정 단계이며,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각 방식의 구체적인 실행 시점이나 세부 조건까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