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구 선수 사토 요시노가 베로 볼리 밀라노의 공식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마이데일리는 사토가 아시아선수권과 일본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9월 29일 이탈리아로 출국했으며, 10월 1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밀라노 구단은 10월 2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사토의 연습 장면을 게시했다. 사토는 오프시즌 동안 밀라노와 계약해 일본 SV리그를 떠나 이탈리아에서 새 도전을 시작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앤서는 구단 게시물에 달린 일본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팬들은 밀라노의 푸른 유니폼이 사토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과 훈련복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반응 등을 남겼다.
밀라노 구단은 게시물에 일본을 향한 인사 태그를 달아 사토를 알렸다. 구단은 10월 5일 피렌체전을 시작으로 2026-27시즌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토의 대표팀 동료 와다 유키코가 소속된 부스토 아르시지오는 10월 6일 노바라와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사토 요시노가 베로 볼리 밀라노의 공식 연습에 합류했으며, 구단은 소셜미디어에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