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로스터 정리설…현지 매체, 크넥트 방출 가능성 보도

무지출중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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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선수단 규모를 줄이는 과정에서 달튼 크넥트가 방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점프볼이 전한 뉴욕 포스트의 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이커스에는 선수 16명이 있으며, 다른 구단 임원들은 크넥트가 정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보도에 담긴 전망으로, 구단의 공식 결정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앞서 9월 28일 브렛 시겔 기자도 레이커스가 크넥트의 트레이드를 검토하고, 성사되지 않으면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당시에는 트레이드로 영입한 제이든 하디와 경쟁해 한 명이 남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과 브라질의 농구 경기, 라마트간 경기장, 자료사진 · Moshe Pridan · 원본 · CC BY-SA 3.0

크넥트는 202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레이커스에 지명됐다. 테네시대에서 뛰고 프로에 진출한 그는 신인 시즌 평균 9.1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루카 돈치치 영입 뒤 출전 시간이 줄면서 기록도 하락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크넥트는 마크 윌리엄스와의 트레이드에 포함됐으나, 윌리엄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거래가 취소됐다. 현재 레이커스가 크넥트의 거취를 어떻게 결정할지는 공개된 보도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현지 보도는 레이커스가 선수단을 줄이는 과정에서 달튼 크넥트가 방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으며, 구단의 공식 결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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