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이 리센느 매니저에게 멤버들의 취향을 전해 듣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 멤버들을 만나기 전 매니저에게 인수인계를 받았다.
매니저는 이날 광고 촬영과 개인 유튜브 채널 '안원잘부' 촬영이 예정돼 있다며,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20.6세인 만큼 젠지 스타일에 맞춰 돌봐 달라고 부탁했다. 또 멤버들이 밥을 중요하게 여기고 한식을 좋아하지만 원하는 메뉴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서진은 이에 “벌써 이렇게 멤버들 비위를 다 맞춰주고 있어? 다 떴네, 이제?”라고 말했다. 매니저가 멤버들이 지쳤을 때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이자, 이서진은 “서인영이랑 다를 바가 없네?”라고 받아쳤다. 방송에는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김광규와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의 만남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