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꽁꽁 묶었다' 베네수엘라 감독, "아틀레티코에서도 비슷한 모습...약발 사용 유도 성공했다" [현장 인터뷰]

캠핑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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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베네수엘라 오스왈도 비스카론도 감독은 "예상했다시피 어려운 경기였다.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할 것을 주문했다. 모든 경합 상황도 강하게 나가라고 주문했다. 처음부터 승리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 초반 잘 이행되며 잘 풀어나갔다. 문전에서의 결정력과 세밀함이 떨어졌다. 전술적인 부분보다 멘탈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자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강인 수비에 대해 "특정 선수의 개인 수비, 마킹을 지시하기보다 한국과 일본은 조직력이 우수하기에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수비 고민을 많이 했다. 조직력이 좋은 팀은 예측 수비가 필요하다. 함께 해야 한다. 이강인 같은 경우, 아틀레티코에서도 오른쪽 윙으로 뛸 때 안으로 접어 들어오면서 자신의 주발인 왼발로 플레이한다. 특정 선수에 대해서는 최대한 바깥으로 밀어내고, 약발 사용을 유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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