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은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방송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류민석은 어릴 때 e스포츠 팬으로 출발해 프로게이머가 됐고, 큰 무대에서 경기한 뒤 금메달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OSEN은 이 결과로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시상식 뒤 인터뷰에서 류민석은 앞으로 아시안게임이 계속 열린다면 대표팀이 계속 우승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대회 결과에 관한 발표가 아니라 향후 대회를 두고 류민석이 전한 바람이다.
류민석은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 e스포츠의 열성적인 팬이었으며, 실제 선수들을 보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또 동료들이 동기부여를 얻는 모습을 보며 영감을 받았고, 열정을 갖고 생활해 현재까지 선수로 활동해 왔다고 돌아봤다.
참고 자료
OSEN 보도에 따르면 류민석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딴 뒤, e스포츠 팬에서 프로게이머가 된 과정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