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NLDS 진출…김하성·김혜성 맞대결은 미정

견아빠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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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엔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6-2로 꺾고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1차전에서 5-3으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는 3-4로 졌다. 한국시간 2일 열린 3차전 승리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에스티엔은 애틀랜타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거뒀으며, 2022년과 2023년 포스트시즌에서 맞붙어 패했던 필라델피아를 이번에는 꺾었다고 전했다.

김하성, 2025년 마이너리그 자료사진. · Minda Haas Kuhlmann · 원본 · CC BY 4.0

애틀랜타의 다음 상대는 LA 다저스다. 에스티엔은 다저스 로스터에 김혜성이 등록돼 있다고 보도하면서도, NLDS 출전 선수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과거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뛴 동료다.

보도는 다저스가 김혜성을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넣는다면 수비와 주루가 고려될 수 있고, 경기 후반에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3차전에는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에스티엔은 김하성의 NLDS 출전 가능성이 김혜성보다 높게 점쳐진다고 전했으나, 두 선수가 실제로 맞붙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NLDS는 현지시간 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에스티엔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를 2승 1패로 꺾고 NLDS에 진출해 다저스와 만난다. 김혜성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포함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김하성과의 맞대결도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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