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장기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이데일리는 2일 이 매체의 보도를 전하며, 최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보여준 활약이 재계약 주장에 힘을 실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지난 1일 볼리비아와 치른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마르티네스는 81분간 뛰었고, 아르헨티나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마르티네스는 2027년 6월 맨유와의 계약이 끝날 예정이어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대표팀에서의 경기력과 언론의 평가를 재계약을 검토할 이유로 들었으며,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다만 맨유가 그의 부상 이력을 우려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풋볼 인사이더는 앞서 마르티네스가 부상 없이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면 구단이 새 장기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참고 자료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에서 활약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맨유가 장기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만 그의 부상 이력은 구단의 우려 사항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