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전역 뒤 ‘몇 기야’ 질문에 처음엔 짜증…“이제는 사랑해 주는 것”

사진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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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 자료사진. 2018년 5월 31일. · dispatchsns · 원본 · CC BY 3.0

가수 로이킴이 전역 후 주변에서 군 기수를 묻는 질문을 자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0월 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그는 해병대가 아닌 군을 나온 사람이나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사람도 자신에게 “몇 기야”라고 묻는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자신이 “필승 1259기”라고 답하자 한참 어린 사람이 “나는 육군인데?”라고 했던 일을 떠올리며 처음에는 진지하게 짜증이 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제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월 21~22일 서울 KSPO 돔에서 열릴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Y’ 인 서울’ 2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20일 공연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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