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부산 북항에서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유도하려던 2차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
작업을 멈춘 이유로는 수로 바닥에 걸려 꼬인 그물과 수위 상승이 확인됐다.
구조대는 그물을 이용해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유도하려 했지만, 그물이 수로 바닥에 걸리고 서로 꼬이면서 작업을 이어가기 어려웠다.
수위도 올라 작업은 중단됐다.
따라서 ‘부캉이 구조 중단’은 구조 대상이 바다로 이동했거나 작업이 완료됐다는 뜻이 아니라, 10월 2일 진행된 2차 구조 시도가 현장 여건 때문에 멈췄다는 의미다.
이후 작업 재개 여부나 부캉이의 상태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부산 북항에서 진행된 부캉이 2차 구조 작업은 수로 바닥에 걸려 꼬인 그물과 수위 상승으로 중단됐다. 작업 재개 여부와 이후 상황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