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재환은 10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임찬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300홈런을 기록해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이 기록에 도달했다.
김재환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개인 통산 첫 홈런은 2011년 4월 1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왔다.

2016시즌 주전으로 자리 잡은 그는 그해 37홈런을 기록하며 첫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2018시즌에는 44홈런을 쳤고,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재환은 2025시즌까지 두산 소속으로 276홈런을 기록한 뒤 2026시즌을 앞두고 SSG로 이적했다. 10월 1일 LG전까지 올 시즌 125경기에서 24홈런을 보태 통산 300홈런에 도달했으며, KBO는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김재환이 10월 1일 LG전에서 솔로 홈런을 쳐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8번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