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는 일본 TV와 CJ ENM의 첫 공동 프로젝트로 소개된 드라마 ‘메리베리러브’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화보 인터뷰는 보그 재팬 11월호에 실렸다.
지창욱은 한국인 공간 플래너 유빈을, 이마다 미오는 딸기 재배에 열정을 쏟는 일본인 나츠린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후쿠오카에서 반년 가까이 촬영했으며, 지창욱은 통역사가 있어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 일본 배우와 함께하는 작업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이마다 미오는 촬영 중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가르쳐 주고 대화하는 시간이 작품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지창욱은 두 인물의 호흡이 중요한 작품이라 현장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 했다고 전했다. 이마다 미오는 감독과 장면을 논의하며 그 자리에서 생기는 분위기를 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