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 캠프 이탈로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가능성 보도

긍정왕 2026/10/0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58

마이데일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캠프를 떠난 뒤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대표팀을 둘러싼 상황으로 호날두의 국가대표 경력이 불확실해졌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2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 뒤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고 경기장을 떠났으며, 이후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채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제네바에서 열린 포르투갈-아르헨티나 친선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 · Ludovic Péron · 원본 · CC BY-SA 3.0

호날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포르투갈축구협회장과 대화를 나눈 뒤 대표팀을 떠나기로 했고, 때가 되면 모든 사실을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르투갈축구연맹 규정에는 훈련 캠프나 경기 등 대표팀 관련 활동을 무단으로 이탈한 선수에게 최대 6개월 출전 정지를 내릴 수 있다고 적혀 있다고 마이데일리는 전했다. 현재 보도된 내용은 징계 가능성이며, 확정된 처분은 아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는 호날두가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며 웨일스전이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나선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호날두와 친분이 있는 에두 아기레 기자가 대표팀 감독을 비판하고 호날두가 배신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호날두의 대표팀 캠프 이탈과 관련해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가능성이 보도됐으나, 징계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없다. 오 조고는 대표팀 복귀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