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주형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개인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1위를 차지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최종 라운드 결과를 앞두고 선두를 달렸다.
프레지던츠컵을 마치고 일본으로 이동한 김주형은 1라운드 3언더파 67타, 2라운드 4언더파 66타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였다. 문도엽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로 일본의 나카지마 게이타, 태국의 사돔 깨우깐짜나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2언더파 208타로 공동 14위다.

한국은 김주형과 문도엽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중간 합계 20언더파 400타를 기록했다. 일본은 19언더파 401타로 2위에 올랐고, 중국과 대만은 18언더파 402타로 공동 3위다. 최종 4라운드는 3일 같은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양윤서가 5언더파 205타로 5위를 기록했다. 선두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와 10타 차이며, 2위 섀넌 탄과는 7타, 3위 인뤄닝과는 6타 차다. 여자 단체전 한국은 이븐파 420타로 8위에 머물렀다. 선두 중국과 15타, 3위 홍콩과 9타 차로 벌어져 있다.
참고 자료
3라운드 기준 김주형과 한국 남자 대표팀이 각각 개인전·단체전 선두에 올랐다. 양윤서는 여자 개인전 5위, 한국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8위다. 최종 라운드는 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