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TR, 라이언 와이스 휴스턴 옵션 포기 예상…한화 복귀 가능성 주목

강아지맘2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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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라이언 와이스의 2027시즌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매체의 전망이며, 휴스턴의 공식 결정이 발표됐다는 뜻은 아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와이스는 휴스턴과 1년 보장 260만 달러, 2027년 구단 옵션 500만 달러가 포함된 1+1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이 옵션을 거부하면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2023년 여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경기 자료사진. · Pmlydon · 원본 · CC BY-SA 4.0

와이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9경기, 26이닝을 소화해 3패와 평균자책점 7.62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휴스턴 산하 트리플A에서는 22경기 76⅓이닝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5.42를 남겼다. MLBTR은 빅리그와 트리플A 성적 등을 근거로 휴스턴이 옵션을 포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 이글스는 와이스가 KBO리그에서 뛰었던 팀이다. 그는 지난해 한화에서 30경기 178⅔이닝 동안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를 기록한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OSEN은 한화가 와이스의 보류권을 보유하고 있어, 그가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 한화와 연결된다고 전했다.

한화는 와이스와 코디 폰세가 팀을 떠난 뒤 오웬 화이트와 윌켈 에르난데스를 영입했고, 에르난데스는 시즌 중 팀을 떠났다. 대체 영입한 브루스 짐머맨도 선발이 아닌 불펜 추격조로 기용되고 있다고 OSEN은 보도했다. 다만 와이스의 한화 복귀나 휴스턴의 옵션 처리 결과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MLBTR은 휴스턴이 와이스의 2027년 구단 옵션을 포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는 와이스의 보류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복귀 여부와 옵션 처리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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