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은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가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에 나선다고 2일 보도했다. 삼성화재 선수단은 이날 일본 시즈오카로 이동해 현지 프로팀 도레이 에로우즈와 합동훈련 및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선수단은 7일 귀국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비시즌 동안 준비한 내용을 실전 훈련과 경기를 통해 점검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유기적인 플레이로의 변화를 비시즌에 추진해 왔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선임됐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며, 대한항공을 이끌고 2021-2022시즌부터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거둔 이력이 있다고 OSEN은 전했다.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이 비시즌 훈련에 힘써 왔다며, 수준 높은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준비한 경기력을 시험하고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훈련과 경기를 마친 뒤 삼성화재는 2026-2027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삼성화재가 일본 시즈오카에서 도레이 에로우즈와 합동훈련 및 경기를 치르며 2026-2027시즌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