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중국 제압하고 아시안게임 동메달

야식은진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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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승부를 가른 골은 전반 4분 노진영이 넣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프리킥 이후 중국 수비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최유리가 머리로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노진영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앞서 4강에서 일본에 0-2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동메달 결정전 승리로 시상대에 섰다.

2019년 2월 28일 컵 오브 네이션스에서 경기 중인 한국과 아르헨티나 여자축구 선수들. 자료사진. · LittleBlinky · 원본 · CC BY-SA 2.0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라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같은 보도는 한국이 A매치에서 중국을 이긴 것도 2015년 8월 동아시안컵 1-0 승리 이후 11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반격에도 한국은 추가 득점이나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주전 골키퍼 김민정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경희가 골문을 지켰다. 중앙일보는 지소연이 이번 메달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이번 대회를 사실상 현역 마지막 아시안게임 무대로 소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이겼다. 노진영이 전반 4분 결승골을 넣었으며,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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