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보도에 따르면 우스만 뎀벨레는 2일 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킬리안 음바페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두 선수의 관계와 2026년 발롱도르 경쟁을 둘러싼 이야기가 프랑스 현지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뎀벨레는 소셜미디어 논란에 관여하기보다 대표팀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뎀벨레는 음바페와 대화를 나눴고 대표팀 식사 자리에서도 서로 옆에 앉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온라인상의 신경전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며 경기와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대표팀 관계자들의 설명을 인용해 소집 초반 두 선수가 식사 때 나란히 앉는 등 프로다운 태도를 보였지만, 예전처럼 친밀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는 RMC 스포츠가 전한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술적 호흡에 관한 질문에 뎀벨레는 자신이 중앙 공격수로 뛰고 음바페가 왼쪽으로 이동하는 조합에 차이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는 음바페를 대표팀의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고, 개인 몇 명이 아니라 선수단 전체가 함께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고 자료
뎀벨레는 음바페와의 불화설을 부인하고 3일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대표팀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팀 전체의 승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