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는 현실의 부정적 현상이나 모순을 빗대어 비웃으며 표현하는 문학 용어다. 정의의 중심은 웃음 자체보다 현실의 문제를 빗대고 비판적으로 드러내는 표현 방식에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는 풍자가 문학의 한 장르에서 여러 장르에 나타나는 태도나 어조로 확장됐다고 설명한다. 풍자를 특정 장르의 이름으로만 보지 않고, 작품 안에서 드러나는 표현 태도나 말투로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작품을 읽을 때는 풍자라는 장르인지뿐 아니라, 현실의 부정적 현상이나 모순을 빗대어 비웃는 태도와 어조가 나타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두 자료를 종합하면 풍자는 표현 방식이자, 여러 문학 장르에 나타날 수 있는 문학적 태도로 쓰인다.
참고 자료
풍자는 현실의 부정적 현상이나 모순을 빗대어 비웃는 표현 방식이다. 문학에서는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에 나타나는 태도나 어조로도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