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2026년 10월 3일 12시 20분 홍콩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투는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럭비장에서 열린다. 해당 경기장은 등받이가 있는 좌석 약 10400석을 설치하고 천연잔디를 교체하는 등의 개보수 작업을 거쳤으며 육상 경기장과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대회에서 7인제 럭비와 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한국 대표팀은 유영남 감독과 윤권우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으며 김영준 매니저, 박성민, 박정열 물리치료사 겸 의무가 동행한다.
한국 대표팀 선수 명단에는 주장 이진규를 비롯해 김찬주, 오동호, 장용흥, 장현구, 김선종, 장정민, 황정욱, 박지훈, 박우빈, 이준이, 김남욱, 이문규가 이름을 올렸다.
상대인 홍콩은 제본 모건 그로브스 감독과 토모스 헨리 하웰스, 피터 케나 제리세비치, 웡츠킷 코치가 지도하며 폴 존 매니저와 스티븐 머치가 의무를 맡고 있다.
홍콩의 선수 명단은 주장 제임스 크리스티를 포함해 칼룸 맥컬러프, 후안 에소노 음바 오야나, 알레산드로 나르도니, 해리 세이어스, 리카토 카도, 매튜 릭카드, 맥스 덴마크, 다피드 필립스, 줄리앙 부롱, 로리 머독 스튜어트 콕스, 마테오 아비타빌레, 리암 허버트로 구성되었다.
7인제 럭비는 타원형 공을 상대 골라인 방향으로 들고 뛰거나 뒤로 패스하며 전진해 득점을 겨루는 종목이다. 상대 트라이 존에 공을 찍는 트라이로 5점을 얻고, 트라이 후 골대 사이로 공을 차올려 넣는 컨버전 골로 2점을 추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국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2026년 10월 3일 12시 20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럭비장에서 홍콩과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