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하다" 한-일전 앞둔 이민성호 훈련 취소 직격탄…日, 축구 이기려고 작정했나! 최악의 잔디, 변경 요구도 묵살

불금만기다림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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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는 결전을 하루 앞둔 2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이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잔디 상태 문제로 훈련은 취소됐다.
카타르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사용했던 도요타시 스포츠파크를 훈련장으로 배정받았다. 하지만 잔디 상태가 최악이었다. 훈련장 변경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은 공식기자회견에서 "어웨이니까 벌어지는 상황이고 대회 시작부터 문제점들이 발생해왔지만, 그것도 우리가 밟고 일어서야 하는 부분이다. 개의치 않고 거기 맞게끔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한 경기를 위해서 1년 반 정도 시간을 보냈는데, 선수들과 다 같이 한 팀이 돼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이어 "내일 일본 팬들이 많을 거로 예상하지만, 선수들이 평정심을 갖고 우리만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대회만 보고 달려왔기에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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