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대구FC전 홈경기 개최 장소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

냥집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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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3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의 경기 장소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홈경기 장소 변경은 전남 구단이 연고지 내 여러 지역에서 경기를 열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전남은 상대 구단인 대구의 동의를 구한 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경기장 변경 승인을 요청해 허가를 받았다.

충북 영동에서 촬영된 전남 드래곤즈 버스 모습, 자료사진. · Ha98574 (Min's) · 원본 · CC BY-SA 3.0

전남은 동부권 유일의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통합을 이끄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과 축구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남은 지난 시즌에도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7년 만에 부천FC1995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다. 당시 경기에는 관중 8,589명이 입장했으며 전남은 3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남 구단은 지난 시즌 순천에서 얻은 승리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번 대구와의 홈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3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의 경기 장소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지역 밀착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 구단의 동의를 얻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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