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 각오 한일전 앞두고 다짐

사진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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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한일전 결승을 준비하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만 몰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10월 2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준비해 온 목표가 바로 이 한 경기라며 선수들과 합심해 금메달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6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경기 모습(자료사진)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한국은 10월 3일 저녁에 일본을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축구는 지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4연속 정상 등극을 노린다.

대표팀은 대회 운영 과정에서 훈련장 잔디 문제 등 일부 차질을 겪었으나 이민성 감독은 원정 경기의 부담감과 여러 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분히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중의 응원에 대비해 선수들의 평정심 유지를 강조했다.

선수단 구성에서는 발 염증으로 준결승에 결장했던 수비수 이기혁의 출전 여부가 당일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상대 팀 일본에 대해서는 탄탄한 패스 플레이와 조직력을 경계하며 대비책을 세우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이 상대적으로 어린 연령대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한 것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각 국가의 정책과 병역 등의 사정이 다른 만큼 연령 차이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일전을 앞두고 주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우승과 금메달 획득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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