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2026년 풍력 제치고 수력 다음 재생에너지로 전망

라면이진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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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글로벌 태양광 발전이 풍력을 제치고, 수력 다음으로 큰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발전이 설비 확대를 넘어 재생에너지 안에서 차지하는 발전 규모의 순위도 바꾸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국 산시성 다퉁 남쪽 판다 태양광발전소, 2017년 7월 9일 자료사진 · Planet Labs · 원본 · CC BY-SA 4.0

이 전망에서 비교 대상은 풍력과 수력이다. 2026년에는 태양광이 풍력보다 큰 발전원이 되고, 재생에너지 가운데서는 수력에 이어 두 번째 위치에 오를 것으로 IEA가 내다봤다.

2025년에는 전 세계 태양광 신규 설치 용량이 처음으로 약 600GW를 넘었다. 신규 설치가 이처럼 크게 늘어난 흐름이 2026년 발전원 순위 전망의 배경으로 함께 제시된다.

태양광 설비의 누적 규모도 커졌다. SolarPower Europe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2026년 초 3TW를 넘어섰다.

태양광 발전 설비 자료사진 · Sarvajanik Puralekh · 원본 · CC BY-SA 2.0

다만 약 600GW는 2025년에 새로 설치된 용량이고, 3TW는 2026년 초 기준 글로벌 설비용량이다. 반면 IEA의 ‘풍력을 제친다’는 전망은 2026년 재생에너지 발전원 내 위치에 관한 내용으로, 서로 다른 시점과 지표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전망은 태양광이 2026년 풍력보다 큰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되고, 수력 다음 순위에 오를 수 있다는 데 초점이 있다. 2025년 신규 설치 용량 600GW 돌파와 2026년 초 설비용량 3TW 돌파는 이 변화가 논의되는 현재 규모를 보여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IEA는 2026년 태양광 발전이 풍력을 넘어 수력 다음의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신규 설치 용량은 약 600GW를 처음 넘었고, 2026년 초 글로벌 설비용량은 3TW를 넘어섰다. 출처 1출처 2출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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