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모 후보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 당선

먹는게좋아 2026/10/0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82

대한당구연맹은 제4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강진모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서수길 전 회장의 사임으로 인해 치러졌다. 선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선거인단 162명 중 135명이 참여했다. 강진모 후보는 이 가운데 122표를 얻어 90.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2018년 베르후벤 오픈 당구 경기 자료사진. · Carambol · 원본 · CC BY-SA 4.0

강진모 당선인은 대한체육회의 인준 절차를 마친 직후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임기 종료 시점은 오는 2029년 1월로 예정된 정기 대의원 총회 전날까지다.

선거 과정에서 강진모 당선인은 당구를 세상과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이어지는 육성 기반 마련과 기업 후원을 통한 당구 산업 발전,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정했다.

국가대표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대회를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강진모 당선인은 체육계에서 40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인연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연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진모 후보가 선거인단 162명 중 135명이 참여하고 122표를 얻은 대한당구연맹 보궐선거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대한체육회 인준일부터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 총회 전날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