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 10월 2일 아시안게임 8강전 출격

월급루팡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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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2026년 10월 2일 14시 50분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아시안게임 8강전 경기를 치른다. 조별 예선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상위 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럭비 필드는 등받이가 있는 좌석 약 10,400석을 설치하고 천연 잔디를 교체하는 개보수 작업을 마친 경기장이다. 육상 경기장과 함께 새롭게 단장된 이 경기장에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7인제 럭비와 축구 종목이 개최된다.

2023년 남아메리카 남자 7인제 럭비 대회 경기 모습, 자료사진. · NaBUru38 · 원본 · CC BY-SA 4.0

7인제 럭비는 타원형 공을 들고 상대편 골 영역을 향해 달리며 공을 뒤로 패스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상대 골 구역에 공을 찍는 트라이로 5점을 득점할 수 있으며, 트라이 성공 후 골대 사이로 공을 차올려 넣는 컨버전 골로 2점을 추가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유영남 감독과 윤권우 코치의 지도 아래 이번 경기 등록 명단을 확정했다. 김찬주가 주장 역할을 맡으며, 이진규와 오동호가 포워드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백 라인에는 장용흥, 장현구, 김선종, 장정민이 합류했다.

교체 명단에는 포워드 황정욱, 박지훈, 박우빈과 백 이준이, 김남욱, 이문규가 대기한다. 의무 스태프로는 박성민과 박정열이 동행하며 김영준 매니저가 선수단을 지원한다.

이번 8강전에 앞서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는 10월 2일 오전부터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40분에는 남자 풀 C조에서 싱가포르와 필리핀이 맞붙었고, 이어 스리랑카와 아랍에미리트의 풀 C조 경기가 열린다.

같은 날 여자부 풀 D조 카자흐스탄 대 싱가포르, 일본 대 태국의 경기와 풀 E조 인도 대 말레이시아, 중국 대 홍콩의 경기도 차례로 일정이 잡혀 있다. 한국 대표팀은 정비된 경기장 환경 속에서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2026년 10월 2일 14시 50분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아시안게임 8강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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