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9일 홈 최종전서 팬 감사 '레드 데이' 이벤트 개최

반려묘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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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올 시즌 홈 관중 1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홈 최종전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SSG는 오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최종전에서 '레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으로 홈 관중 120만 명을 넘어설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경기에서 선수단은 붉은색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전광판 프로필 사진도 레드 유니폼 이미지로 바뀐다. 응원단과 마스코트 역시 레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외야 응원단상도 확대 운영해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광현이 2014년 2월 25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 SK와이번스 (Offcial blog) · 원본 · CC BY 4.0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1루 광장에서는 구단 SNS 구독을 인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운 룰렛 이벤트를 열어 다이나핏 썸머 아노락, 인천군 후드 집업, 레드 라이트 응원봉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주요 게이트에서는 특별 응원전에 사용할 수 있는 레드 데이 플래시 스티커 1만 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출시된 레드 유니폼은 경기 티켓 예매 시 할인된 가격인 2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장 내 주요 매장에서는 구단 상품들을 최소 2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경기 전 시구에는 이번 시즌 선발진에서 활약한 투수 김민준의 부모님이 참여해 선수단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선수단이 현수막을 들고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올 시즌 주요 장면을 담은 스페셜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응원단과 마스코트의 환송 인사와 함께 1루 광장에서 진행되는 야장 행사로 최종전 일정이 마무리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SSG 랜더스가 2년 연속 홈 관중 1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최종전에서 '레드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당일 선수단은 붉은색 홈 유니폼을 착용하며, 경기 전 시구는 투수 김민준의 부모님이 맡는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감사 인사와 스페셜 영상 상영 등 팬들을 위한 환송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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