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는 축구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승부가 나지 않았을 때 결과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정규시간과 연장전으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한 경기의 마지막 승부처가 되는 셈이다.

진행 방식은 두 팀이 차례대로 공을 차는 형태다. 한 팀이 먼저 시도하면 상대 팀이 이어 차는 순서로 승부가 이어진다.
일반적으로는 각 팀이 처음 다섯 번씩 시도한다. 따라서 경기 막판까지 동점이 이어진 뒤에는, 제한된 횟수 안에서 두 팀이 번갈아 결과를 가르는 흐름이 펼쳐진다.
승부차기는 연장전 이후에 적용되는 결과 결정 방식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연장전 전후의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이 단계에서는 두 팀의 번갈아 하는 시도가 최종 승패를 정하게 된다.
제공된 규정상 확인되는 기본 틀은 ‘번갈아 시도’와 ‘처음 다섯 번씩’이다. 다만 그 밖의 세부 진행 상황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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