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개봉 2주 차 무대인사 진행 배우 일부 변동

혼자가편해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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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자료사진 · lotteent (official Lotte Entertainment YouTube account) Verification:(official Lotte website, SNS list on Lotte official blog, official lotteent Facebook account (has a link to the YouTube account) · 원본 · CC BY 3.0

영화 암살자들의 개봉 2주 차 무대인사 참석 명단에 일부 변동이 생겼습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3일과 4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배우 류혜영, 장률, 최유리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관계자는 이번 불참이 최근 작품을 둘러싼 논란과는 무관하며, 무대인사의 운영 방식을 조정함에 따라 결정된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허진호 감독과 주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변동 없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며 오는 5일에는 부산 지역 무대인사도 이어갑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바탕으로 공식 수사 결과와 다른 극적 가설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이 언급되어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특정 역사적 결론을 새로 규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왜곡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영화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한 것도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논란으로 관련 행사 계획도 일부 조정되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5일 CGV 센텀시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시민 대상 무료 시사회를 취소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시사회 취소 결정이 영화의 내용이나 특정 입장에 대한 지지 또는 판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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