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는 강물이 수직으로 떨어지거나 매우 급한 경사를 따라 아래로 흐르며 형성되는 물줄기를 가리킨다. 즉, 물길이 평탄하게 이어지는 구간과 달리 낙차가 두드러지는 지형적 모습을 뜻한다.

보경사 계곡에는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가 있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세 이름은 계곡 안에서 확인되는 폭포들을 구분해 부르는 명칭으로 볼 수 있다.
폭포라는 말은 하나의 특정 관광지만을 뜻하지 않는다. 물이 급격히 떨어지는 자연 지형과 그 물줄기 자체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개념이며, 보경사 계곡은 그 사례로 상생폭포·관음폭포·연산폭포를 함께 품은 곳이다.

공개된 내용에서는 각 폭포의 높이, 위치 순서, 조성 과정이나 서로의 거리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보경사 계곡을 찾는 사람이라면 계곡에 여러 폭포가 있으며, 그 이름이 상생·관음·연산폭포라는 점을 먼저 파악할 수 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