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운항 중인 비행기 가운데 보잉 737 맥스와 에어버스 네오 계열은 차세대 기종으로 거론된다. 내가 탄 항공기가 신형인지 궁금할 때는 창밖으로 보이는 날개 끝이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관심의 출발점이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날개 끝의 어떤 형태가 보잉 737 맥스인지, 에어버스 네오 계열인지를 각각 가르는 세부 기준은 확인되지 않는다. 날개 끝을 신형 기종을 살피는 관찰 지점으로 볼 수는 있지만, 이 정보만으로 특정 기종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보잉 737 맥스와 에어버스 네오 계열은 국내 운항 사례가 확인된 차세대 기종이다. 따라서 탑승 전후 기종 정보를 접했을 때 이 두 이름이 보인다면, 기존 기종이 아니라 신형 계열과 관련된 항공기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들도 새 비행기 도입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TV는 항공기 연비 개선을 위해 저비용항공사들이 보잉 B737-8 등을 포함한 최신 기종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흐름에서 신형 기종 여부는 단순히 외관이 달라졌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항공사가 연비 개선을 위해 어떤 기종을 운용하는지와도 연결된다. 다만 각 항공사의 도입 규모나 노선별 실제 투입 기종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결국 날개 끝은 창가 좌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이고, 보잉 737 맥스·에어버스 네오 계열이라는 기종명은 국내에서 운항되는 차세대 비행기를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 외관만으로 세부 모델까지 구별하려 하기보다, 확인 가능한 기종 정보와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
참고 자료
국내에서는 보잉 737 맥스와 에어버스 네오 계열이 차세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날개 끝은 신형 여부를 가늠하는 관찰 단서로 언급된다. 저비용항공사들은 연비 개선을 위해 보잉 B737-8 등을 포함한 최신 기종을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