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서관 앞 퀴리부인의 글귀

퇴사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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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도서관 앞에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도서관 전경)
요게 무슨 언어인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불어더군요
La vie n'est facile pour aucun de nous. Mais quoi, il faut avoir de la persévérance, et surtout de la confiance en soi. Il faut croire que l'on est doué pour quelque chose, et que cette chose, il faut l'atteindre courte que coûte.
영어로 번역하면 “Life isn't easy for any of us. But you have to show perseverance—and, above all, self-confidence. You have to believe that you have a gift for something, and that you must achieve that goal at all costs.”이고 국어로 번역하면 “우리 모두에게 삶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인내심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어떤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입니다.
이게 누가 한 말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퀴리부인이라고 알려진 마리 퀴리가 1913년에 저희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서 퀴리 부인의 말을 도서관 앞에 새겨놨다고 하더라구요. 퀴리부인이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이민갔고, 버밍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했다고 하는데, 폴란드어 혹은 영어가 아닌 불어로 새긴게 쪼금 의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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