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짓수 대표팀의 주성현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3시 45분 필리핀의 마르크 알렉산더 림을 상대로 남자 69kg급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현립 무도관 매트 2에서 진행되었다. 주성현은 메달 획득을 목표로 경기에 나섰으나 최종 점수 2 대 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세부 기록에 따르면 필리핀의 마르크 알렉산더 림은 2점 1회와 어드밴티지 1회를 기록했다. 반면 주성현은 2점 1회를 기록했으나 어드밴티지를 얻지 못했다. 경기 중 3점과 4점 획득은 두 선수 모두 없었으며 페널티 기록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주짓수 종목의 공식 규칙에 따라 치러졌다. 주짓수는 메치기, 마운트 포지션, 백 컨트롤 등의 자세 장악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며 서브미션이나 누적 점수로 승패를 결정한다. 매트 심판으로는 러시아 출신의 쿠즈네초프 막심이 배정되어 경기를 관장했다.
경기가 열린 아이치 현립 무도관은 무도 진흥을 위해 1993년에 개관한 체육 시설이다. 총 1,504석의 고정 관람석을 갖춘 제1아레나를 비롯해 6개의 경기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무도 경기와 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동메달 결정전이 열린 당일에는 남자 69kg급 준결승전과 금메달 결정전 일정도 함께 진행되었다. 주성현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최종 점수 동점을 기록했으나 세부 판정 지표에서 밀려 메달 획득에 이르지 못했다.
참고 자료
주성현이 2026년 10월 1일 아이치 현립 무도관에서 열린 주짓수 남자 69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필리핀의 마르크 알렉산더 림을 만나 최종 점수 2 대 2로 맞섰으나 세부 판정에서 뒤지며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