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야노시호가 방송을 통해 연락이 닿지 않는 남편 추성훈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가 그의 모친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모친과 한복을 차려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섰으며, 카페에서 빙수를 먹던 중 남편 추성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야노시호는 싱가포르에 간 추성훈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냈으나 확인도 하지 않고 전화도 전혀 없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바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야노시호의 불만에 모친은 추성훈을 선택한 것은 결국 본인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달라진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과거에는 액세서리도 하지 않고 흰 티셔츠만 입는 등 소박했으나 지금은 매우 화려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요즘 추성훈이 많은 사랑을 받아 얼굴빛이 변하고 빛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덧붙였다.